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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m 블로그
[괌] 여행 준비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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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여행 준비물
- 여권
- 6개월 이상 남은 여권
- 신분증
- 운전면허증도 가능
- 볼펜
- 비행기 안에서 문서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
- 전자세관신고서 (도착하기 72시간 이내에 할 것)
- 괌 입국 서류 총정리 (여행 필수 준비물), 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- 여기에 전자세관 신고서 쓰는 방법 있음
- 먼저 읽어보고 작성
- 괌 필수 세관 신고서 (landing.cards)
- 영문으로 작성해야함
- 괌 입국 서류 총정리 (여행 필수 준비물), 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- 2차 영문접종확인서 (아래 전부 필요)
- 예방접종도우미 (kdca.go.kr)
- 낸다는 말도 있고 안 낸다는 말이 있어서 출력해서 가지고 있는 게 좋을 듯
- 제출은 항공사에서 표 받을 때 제출하면 됨.
- 전자예방접종증명서(COOV APP(쿠브앱) 설치)
- 쿠브앱에서 증명서 클릭 후 우측 하단에 국제증명서 눌러서 인증 진행하면 보임
- 예방접종도우미 (kdca.go.kr)
- 괌 비자 면제 서류 (괌 비자면제신청서 )
- 비행기 안에서 작성하는 서류이고 이스타 소지자이면 작성할 필요 없음
- 이스타는 몇 개월 이내에 또 괌에 방문할 사람들이 미리 돈 내고 빠르게 수속 밟기 위한 비자 (인당 21$)
- 만약 하나투어에서 작성하라고 하면 비용 물어보고, 만약 작성 했다면 입국 심사받는 곳에 ESTA(이스타) 수속하는 줄이 따로 있으니 빠르게 입국이 가능
- 아래 링크 읽어보고 대비할 것 (한글로 질문지가 쓰여있으나 각자 영어로 다 작성해야 함.)
- 입국 심사 때 제출해야 함.
- 괌 입국 서류 총정리 (여행 필수 준비물), .. : 네이버블로그 (naver.com)
- CDC 서약서
- 카운터 앞에 서류들이 쌓여 있어서 그거 각자 한 장씩 쓰면 됨
- 가끔 항공사 측에서 종이를 준다고 하지만 미리 쓰는 걸 추천
- 괌 입국심사
- 괌입국서류 준비만틈 떨렸던 입국심사. 괌 입국심사는 아주 간단했는데 마스크 잠깐 벗고 얼굴 확인 후에 손가락 오른손 엄지, 나머지 손가락, 왼손 엄지, 나머지 손가락 찍고 간단하게 질문 몇 가지 하고 도장 쾅쾅 찍고 끝! 질문의 수는 3~4가지 됐는데 간단한 영어라 걱정할 필요는 없음.
- 입국심사질문으로는 왜 왔는지, 얼마나 머무는지, 어느 호텔에 묵는지, 몇 번 와봤는지 정도였는데 허니문이라고 말하니깐 잘 지내라는 이야기까지 해줬다. 영어 못해도 눈치코치로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의 질문
- 괌여행후기 [준비물꿀팁편] 필수 준비물 총정리 : 네이버 카페 (naver.com)
- 입국심사 질문이 약간 적혀 있다.
- 여행자 보험
- 공항에서 4박 5일 들면 됨.
- 환전
- 팁을 카드로 낼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를 일을 위해 달러가 필요함
- 공항보다는 은행이 좀 더 쌀 수 있음
- 신용카드
-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고 싶을 시 빠르게 발급받아서 가는 것도 추천
- 트래블월렛은 카드 신청하고 앱에서 해당 국가 돈을 환전하면서 충전식으로 사용 가능
- 여러 가지
- 옷 (거의 여름옷이라는데 아래 링크 참고)
- 선크림 (SPF50 이상)
- 해가 강함
- 선글라스
- 모자
- 상비약
- 감기약, 상처약(후시딘 같은)
- https://blog.naver.com/saladin324/223012758828
- 110V 어댑터
- 우리나라에서 11자 어댑터라고 하면 알아듣는 그 변환잭
- 가져갈 기기들이 대부분 프리폴트이겠지만 혹시나 하면 볼트 적혀 있는 곳 보면 100v-220v 이런 식으로 쓰여있으면 대부분 사용 가능
- 충전 케이블
- 핸드폰 로밍 또는 포켓와이파이
- 비행기 타고나서 샐룰러 끄고 비행기모드로 하면 됨.
- 포켓와이파이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그럴 경우는 숙소 와이파이로 사용하면서 구글맵 지도를 다 찍는 방법을 사용
- 해외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막는 방법 4가지 - 스카이스캐너-항공권, 호텔, 렌터카 최저가 비교예약 (skyscanner.co.kr)
- 보조배터리
- 이건 기내에 들고 타야 함.
- 마스크
- 우산
- 소나기가 자주 있다고 하니
- 셀카봉
- 블루투스 이어폰 (숙소에서 쉴 때)
- 숙소에 넷플릭스가 있을 수 있으나 계정이 각자 필요 할 수 있어서 그냥 태블릿 가져가서 보는 것도 추천
주의사항
팁문화
https://blog.naver.com/mellow47/222830991259
- 식당
- 식당에서 밥 먹을 시 계산지에 Service Charge 나 Included Gratuity라고 10~15% 적혀 있으면 따로 팁은 안내도 됨.
- 만약 붙어 있지 않으면 음식 값의 10~20% 팁으로 생각할 것
- 만약 카드라면 계산지에 additional Tip에 팁 금액 쓰고 Total 금액에 다 더해서 사인하면 됨
- 밥 다 먹고 계산하기 전에 Check Please라고 하면 계산지 가져다줌
- 호텔
- 객실 정리 해주기 때문에 매일 인당 $1 주는 게 거의 관례
- 투어
- 특별한 별도로 투어가 있다면 인당 $1~2 달러 생각하면 됨.
대중교통
- 티롤리
- https://blog.naver.com/neti96/222984977345
- 호텔 프런트에서 시간표를 받을 수 있고 아래 사진 참고 (23년 1월 기준)
- 버스 앞 유리창에 종착점이 붙여 있으니 방향 잘 보고 확인
- 잘 모르겠으면 호텔 프런트에 물어볼 것
- 요금은
- 편도 : $4
- 1일: $10
- 2일 : $14
- 3일 : $18
- 5일 : $24
- 택시
- 한인택시가 여러 종류라서 아래 두 블로그 보고 각각의 카카오친구 등록해서 가격 물어보면 될 듯
- 카카오택시를 괌에서 쓸 수 있다고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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