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돈내산] 디자인 구구단 –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, ‘툭’ 튀어나오는 디자인 공식
디자인을 배우고 싶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, 또는 디자인이 필요한 순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에이핫 작가의 『디자인 구구단』은 디자인을 ‘구구단’처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.
📌 책을 선택한 이유
이 책은 회사 팀장님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고, 개인적으로도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. 웹 개발을 하면서 디자인 감각이 중요하다고 느꼈고,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던 차에 딱 맞는 책이었어요.
👥 추천 대상
이 책은 특정 직군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!
✅ 웹 개발자 – UI/UX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
✅ 웹 디자이너 – 디자인 이론을 쉽게 정리하고 싶은 분
✅ 사진작가 – 색감과 구도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분
✅ PPT 작업이 많은 직장인 – 자료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분
✅ 인테리어·광고·포스터 제작에 관심 있는 모든 분
👉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.
📖 책 소개
디자인,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?
이 책은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. 디자인을 ‘메시지를 전달하는 다리’라고 정의하며, 이를 9가지 공식(구구단)로 쉽게 풀어줍니다.
📌 무엇보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!
📌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예시와 그림으로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습니다.
📌 이 책에서 익힌 디자인 감각은 웹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진, PPT, 인테리어,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.
🔑 주요 문구
제 목표는 디자인의 힘을 디자이너뿐만 아니라
모든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.
디자인이 가진 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합니다.
여러분의 잠재력과 디자인이 만나면가능성이 무한대로 펼쳐질 것입니다.
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면당신은 이미 크리에이터다.
디자인 구구단 프롤로그 - 에이핫 -
이 문장들에서 알 수 있듯이, 저자는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니라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바라봅니다. 그리고 이 도구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합니다.
💡 감상 및 느낀 점
✔ 쉽고 재미있게 읽힘 – 만화 형식이라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음.
✔ 실제 사례와 그림이 많아 이해가 빠름 – 디자인 이론이 아니라,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.
✔ 웹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진, 광고, 포스터 등에도 활용 가능 – 단순히 ‘디자인 공부’가 아니라,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음.
✔ 업무와 취미생활에도 도움이 됨 – 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.
이 책을 읽고 나니, 단순히 웹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, 광고나 포스터를 볼 때, PPT를 만들 때도 ‘이 디자인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지’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📢 총평 –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디자인 입문서!
이 책은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. 회사에서 웹 디자인이 필요해서 읽기 시작했지만, 읽다 보니 디자인이 단순한 ‘예쁜 꾸밈’이 아니라 강력한 메시지 전달 수단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.
✔ 디자인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?
✔ 색감과 구도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면?
✔ PPT, 사진, 광고 등에서 감각을 키우고 싶다면?
👉 이 책이 디자인 감각을 키우는 최고의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! 🎨✨